이번 시간에는 포화 수증기량은 무엇인지
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갰습니다.
먼저 포화 수증기량이 어떻게 나왔는지
알아보도록 할까요?

1. 대기 중의 수증기

위 사진처럼 습한 바다가 있습니다.
바다는 매우 습해서 공기 중에 물이 많습니다.
이 바다 주변의 일부를 100배 이상 확대한다면?
위 그림과 같이 수증기(물 분자)가 많은 것입니다.

반면, 건조한 사막에서는 수증기 분포량이
적을 것입니다.
이렇게 수증기가 많으면 습하고, 적으면
건조하게 되는 것인데요,
이러한 습함의 기준을 잡기 위해 공기 1kg이
들어갈 수 있는 박스를 준비하겠습니다.

1kg의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박스를 준비했습니다.
위 그림처럼 박스 안에 수증기가 꽉 찬다면?
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포화 상태가 됩니다.
공기가 수증기를 최대로 포함하고 있죠?

반면, 위 박스의 경우 수증기를
반밖에 포함하지 못하는데요,
아직 수증기를 더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
이를 불포화 상태라고 합니다.
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기준을 잡듯이
과학자들도 1kg의 일정한 양의 공기(1kg 박스)의
기준을 잡고 수증기의 양을 계산합니다.
이 1kg 박스를 포화 수증기량 이라고 합니다.

이렇게 1kg 박스를 포화 수증기량이라 했고,
위 그림처럼 각 박스마다 수증기가 얼마나
들어 있을지는 모릅니다.
위 그림처럼 수증기가 들어있다면, 불포화 상태죠?
이렇게 실제로 들어있는 수증기의 양을
실제 수증기량이라고 합니다.

만약에 주변 온도가 증가하면 어떻게 될까요?
위 그림과 같이 포화 수증기량이 커지는데요,
이렇게 되면 수증기가 들어갈 수 있는
공간이 남게 됩니다.
때문에 불포화 상태가 되겠죠?

아까 기온이 올라갈수록 포화 수증기량이
증가한다고 했는데요, 때문에 그래프에서
붉은색 곡선처럼 기온이 올라갈수록
수증기량이 증가하게 됩니다.

위 그림과 같이 A와 B점이 있을 때
방금 봤던 1kg 박스의 온도가 증기 할 때
위 그림처럼 표시할 수 있습니다.
A는 박스에 수증기가 전부 들어있는 포화 상태이고
B는 공간이 남는 불포화 상태입니다.

때문에 위 그래프처럼 붉은색 선을 포화상태
연한 노란색 부분을 불포화 상태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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